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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증명하고 소비자가 경험한다’…게이밍모니터 큐닉스가 만들어가는 B2B·B2C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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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닉스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10-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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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PC방 브랜드로 확산되는 큐닉스, B2B 게이밍 환경 확대

큐닉스가 주요 사업 영역으로 공략하고 있는 분야는 PC방 B2B 시장이다.

 

게이밍모니터는 주사율과 응답속도 등 제품 사양뿐 아니라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이 제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큐닉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PC방을 게이머가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큐닉스 게이밍모니터는 레드포스 PC 아레나를 비롯해 제우스PC방, 리부트PC방, 헤라PC 등 여러 PC방 브랜드와 매장에 공급​되고 있다. 특정 프랜차이즈에 국한하지 않고 신규 매장과 기존 운영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PC방으로 공급처를 넓혀가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경우 오산시청점과 전북대점 등 일부 신규 매장에 전 좌석 큐닉스 게이밍모니터를 도입했으며, 송파삼전역점과 종각역점, 대전 봉명점 등에서도 큐닉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PC방 브랜드 및 개별 매장에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 도입 매장에서의 사용과 추가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큐닉스는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PC방 특성에 맞는 제품 구성을 제안하며 B2B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매장 규모와 좌석 콘셉트, 이용자 성향에 따라 25인치부터 32인치까지 다양한 화면 크기와 280Hz·300Hz·400Hz 등 고주사율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석, 일반석, 커플석, 팀룸 등 매장별 운영 방식에 대응하고 있다.

 

향후에도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개별 PC방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게이머가 일상적인 플레이 공간에서 큐닉스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120Hz부터 400Hz까지… 게이머 선택지 넓힌 제품 라인업

B2B 사업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도 세분화하고 있다.

큐닉스는 일반적인 업무와 콘텐츠 소비부터 높은 주사율이 필요한 게임 플레이까지 사용자 목적에 맞춰 PURE·CORE·TIER 등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ORE MG32B 280은 32인치 FHD 해상도와 28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CORE MG27B 300은 27인치 FHD 300Hz를 제공한다. QHD 제품인 CORE MG27QB 260은 QHD 해상도와 260Hz 주사율을 조합했다.

 

상위 게이밍 제품군인 TIER FX27B 400은 27인치 FHD Fast IPS 패널에 400Hz 주사율을 적용했다. TIER FX25B TN 300은 25인치 FHD TN 패널과 300Hz 주사율을 적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응답 환경을 선호하는 게이머를 겨냥했다.

 

PURE ES24QB 120과 PURE ES27QB 120은 QHD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기반으로 게임뿐 아니라 업무와 콘텐츠 감상 등 일상적인 활용까지 고려했다.

 

큐닉스는 이처럼 화면 크기와 해상도, 패널, 주사율 등을 세분화해 사용 목적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대규모 게이밍모니터 체험단으로 B2C 소비자 접점 확대

PC방과 e스포츠가 브랜드 경험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면, B2C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평가하는 체험형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큐닉스는 9월 EM베스트,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AMD 관련 커뮤니티 등을 통해 ‘큐닉스 게이밍모니터 체험단 1기’​를 진행했다.

 

체험 제품은 TIER FX27B 400, TIER FX25B TN 300, CORE MG32B 280, CORE MG27QB QHD 260, CORE MG27B 300 등 큐닉스의 주요 게이밍모니터 5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체험단은 단순 제품 대여 후 회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선정된 참가자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구성했다. 블로그, 유튜브, SNS 및 커뮤니티 등 참가자가 보유한 채널 특성에 맞춰 제품의 장점뿐 아니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부분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큐닉스는 이를 통해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제품 스펙을 전달하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의 사용 경험과 리뷰가 다시 다른 소비자의 구매 판단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프로모션도 ‘할인+참여’…B2C 활동 다각화

온라인에서는 구매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큐닉스는 추석 시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요 게이밍모니터 5종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동시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SNS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룰렛 이벤트는 이용자가 직접 룰렛을 돌린 뒤 결과 화면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댓글 응모 이벤트와 차별화했다. 경품으로 CORE MG27QB QHD 260 게이밍모니터, GLIDE-X550 장패드와 키캡 세트, 모바일 상품권 등을 마련해 참여 요소를 더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에서는 게임과 이벤트 요소를 활용해 잠재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채널의 특성에 따라 마케팅 방식을 달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제품 할인에 머무르지 않고 신규 고객이 브랜드를 발견하고 제품을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B2B와 B2C 연결…‘게이밍 경험’ 중심의 브랜드로

큐닉스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마케팅의 핵심은 B2B와 B2C를 각각 독립된 영역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PC방에서는 큐닉스 게이밍모니터를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고, e스포츠를 통해 브랜드를 인지하며, 커뮤니티와 체험단에서는 다른 이용자의 리뷰와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공식 온라인 채널의 제품 정보와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를 검토할 수 있도록 각각의 채널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레드포스 PC 아레나, 제우스PC방, 리부트PC방, 헤라PC 등 여러 PC방 브랜드와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B2C에서는 체험단과 SNS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제품 영역도 넓히고 있다. 게이밍모니터뿐 아니라 GLIDE-X550 장패드와 키캡 등 게이밍 주변기기를 선보이며 모니터를 중심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는 “게이밍모니터는 스펙을 보여주는 것만큼 실제 게임 환경에서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PC방과 e스포츠,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등 게이머가 활동하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B2B에서는 PC방 및 게이밍 공간과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B2C에서는 체험단과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큐닉스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큐닉스는 앞으로도 고주사율 게이밍모니터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PC방 B2B 공급, e스포츠 스폰서십,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연계해 게이밍 시장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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